2024. 7/3(수)출발~, 7/4(목)출발~, 7/5(금)출발~ (총 3회 출발~3박5일) - 3일 중 택1
· 준비사항 :
1. 가이드 및 기사경비 전일정 $50/1인 - 성인/아동 동일 (현지지불),개인경비 및 선택관광, 매너팁(마사지팁($3) 등)
2. 한국 출국 전 준비사항 ▪ 베트남은 코로나19 검역 절차 폐지로 별도 준비서류 없습니다.
▪ 아동 동반 시 영문 가족관계 증명서 지참 필수
▪ 부모 또는 부모 중 1명 동행 시에도 필수
▪ 부모 미동반 시 : 영문 공증된 부모 동의서 추가 필요
3. [만 14세 미만 미성년자 베트남 입국 시 필수 제출 서류 안내] ※ 부모와 함께 여행 시 ▪ 법적 보호자와 함께 여행 중임을 증명하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
▪ 부모 또는 부모 중 1명만 같이 여행 시에도 필요
▪ 자녀 기준의 영문 가족관계 증명서를 발급 필요
▪ http://efamily.scourt.go.kr 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
※ 부모 미 동반 시 ▪ 부 또는 모로부터 받은 위임장 (베트남어 또는 영어 번역 후 공증)과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지참
▪ 위임장 안에는 “미성년자의 부모로부터 여행 기간 동안 보호자에게 위탁하는 내용”이 반드시 기재되어 있어야 함
▪ 위의 서류가 없을 시,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파랑새 특전사항 ※ 1. 다딴라폭포 레일바이크 포함 2. 랑비앙 전용밴 차량+전망대 포함 3. 머드스파 체험 포함 4. 전신마사지 60분(나트랑 매너팁$3/1인) 5. 달랏야시장, 자수박물관, 달랏기차역 6. 열대과일(웰컴망고) 바구니 객실당 1개
· 비고사항 :
※ 베트남 공안 단속으로 한국인 가이드 공항 미팅&샌딩 불가, 양해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영향으로 격리조치 및 코로나 검사 시 격리비용과 코로나검사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격리 시 격리호텔은 나트랑에서 지정한 호텔로 진행함으로 지정호텔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여권의 잔여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 가능합니다. (한국 국적자는 무비자로 15일까지 체류 가능)
※ 나트랑 마사지 팁 60분($3), 90분($4), 120분($5), 달랏 마사지 팁 60분($4), 90분($5), 120분($6) 입니다.
※ 상기 금액은 2인실 사용 기준이므로 1인 사용시 싱글차지 비용은 $110/3박 추가 됩니다. ★ 금액은 1인 기준 금액입니다.
[입국 절차 및 세관신고] - 베트남은 출입국 카드 및 세관신고서 작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1500만 동(VND), 또는 5,000달러 이상의 금액을 소지하고 입국 시에는 세관에 신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 베트남은 드론반입이 불가합니다.드론을 소지하여 입국시 압수 됩니다.
- 베트남 입국시, 면세한도금액은 총가액이 1천만 VND 이하일 경우 면세 통관
★ 베트남 입국 후 검역 규정/절차 ▪ 베트남은 입국 후 별도의 검역규정이 없어 입국 후 바로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 한국 귀국 준비사항/절차 ▪ 한국 입국 전 코로나 검사 및 한국 입국 후 1일 이내 PCR검사 의무가 해제되었습니다.
▪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 신속하고 편리한 검역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QR코드 발급 후 제시)
※ 선발권 안내 ▪ 해당 상품은 지정된 날짜 출발 상품으로 한달 전 미리 항공 발권되는 조건입니다.
▪ 선발권 후 탑승자 및 일자 변경은 불가하며, 탑승자 영문명 변경 시 취소 후 재 발권으로 진행되어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1인요금 안내
호텔
구분
일반 고객
온라인 회원
특별 연회원
나트랑- TTC 미첼리아 또는, 4성 동급
달랏- 세레자 또는 응옥란 또는, 4성 동급
정상가
699,000원
689,000원
669,000원
1. 1인 1실 이용 시 싱글차지 $110/3박 추가 됩니다.
2. 본 상품은 항공권 발권 관계로 예약금15만원/인을 입금해주셔야 확정 진행됩니다.
3. 해외 전용 계좌번호: 신한은행 140-008-655980 / 예금주: (주)파랑새투어 입니다.
3. 예약금 입금 이후 취소 시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오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4. 여권의 잔여기간이 여행기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한국 국적자는 무비자로 15일까지 체류 가능)
나트랑의 시내에서 20~30분 거리에 위치한 머드 스파 외 워터파크, 수영장, 마사지 등의 시설이 있으며 식당도 겸비하고 있
다. (1~2인용 욕조, 3~5인용 욕조, 6명 이상 풀)
준비물은 수영복(어두운 색), 로션 등 준비하여야 하고 1인 1매의 수건이 제공됩니다
● 크레이지하우스
크레이지하우스는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의 철학과 달랏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기하학적인 건축물이다.
이곳의 원래 명칭은 ‘Fairy tale house’였다. 동화 속에 나오는 집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건물 구조
로 인해 크레이지하우스라는 별칭이 생겼고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세계 10대 창
의적인 건축물 중 하나로 크레이지하우스를 꼽았다
● 쑤언흐엉 호수
쑤언흐엉 호수는 베트남 럼동성 달랏 시내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다. 호수는 ‘봄의 향기’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
며, 쯔놈 춘향을 베트남어로 발음한 것이 쑤언흐엉이다. 호수 주변에는 소나무 숲과 잔디밭, 꽃밭이 있으며, 관광객들이 달랏
을 방문할 때 산책을 하거나 마차를 타러 가는 단골 장소이다.
쑤언흐엉호는 둘레가 약 5km, 면적이 25만m²인 인공호수로, 도시 화원, 예르생 공원, 꾸 언덕, 럼비엔 광장 등 달랏의 많은
관광명소를 통과해 2km 이상 뻗어 있는 초승달 모양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 달랏야시장
베트남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달랏 야시장으로 원형 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시장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베트남 전 지역
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죽림선원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노란색 외관이 인상적인 불교 사원이다.
1993년에 건설된 곳으로, 4개의 사찰과 인공 호수가 포함되어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옥색 불상을 비롯해 다양한 불교 조형
물과 벽화, 수행 중인 승려들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 다딴라 폭포
다딴라 폭포는 상류에 안정적인 수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물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바위층을 통과하기 때문에 시
끄럽지 않고 조용히 흐른다. 20m 높이의 급류로부터 내려 꽂히는 폭포는 물이 매우 맑은 지역을 형성하여 하류의 개울물은
‘수오이 띠엔’이라고 불리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언덕이 많은 깊은 골짜기 한가운데에 폭포가 있었기 때문에, 수백 년 전 참족과의 전쟁에서 한때 원주민 군대
의 피난처로 이용되었다. 이 폭포 덕분에 한 군대가 병력을 보존할 수 있었다
● 달랏 기차역
1938년 건설되어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으로 손꼽히는 달랏 기차역은 1964년까지 기차가 운행되었으나, 베트
남 전쟁으로 철도가 파괴되어 운행이 중단되었다. 현재는 달랏 기차역에서 약 7km 정도의 거리를 운행하는 관광열차를 탈
수 있으며, 하루에 약 5회 운행된다
● 자수 박물관
자수박물관은 여성이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지 이다. 이 곳은 베트남 고대왕조의 자수예술을 전승하
는 대표회사인 XQ달랏의 소유이며, 1992년 자수명인인 호앙티엉수엉이 자수 기능인들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학교를 개설
한 후 1994년 20명의 기능인을 모아 협동조합 형태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이 회사는 달랏을 기반으로 하노이, 후에, 다낭,
나트랑, 호찌민 등에 진출해 약 3000명의 자수기능인을 양성하면서 베트남 전통 자수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 바오다이 황제별장
1933년 베트남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이다. 세련된 프랑스풍의 25개의 방을 가졌으며, 원형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지금은 보수공사를 통해 호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오다이와 그의 아들 바오롱(Bao Long)은 여름 동안 코끼
리나 호랑이 등을 사냥하기 위한 별궁으로 사용했으며, 오락을 즐기기도 하였다
● 랑비앙 전망대
해발 1940미터의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에 위치해 “달랏의 지붕”이라 부른다.
청년 ‘크랑’이 늑대로부터 도망치던 처녀 ‘호비앙＇을 구했다는 이야기를 가진 베트남의 로미오와 줄리엣 ‘크랑과 호비앙’의 이름을
따서 “랑비앙 산＂이라 불리운다
● 니트랑대성당
나트랑 대성당은 네오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나트랑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톨릭 성당이다. 12m 언덕 위에 돌로 지어져 '산악 성당', '돌 성당' 등으로도 불리는 장소이다. 약 6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1934년에 완공되었으며, 프랑스에서 공수한 3개의 종이 있는 38m의 시계탑이 있어 볼거리도 풍부하다. 내부로 들어서면, 웅장한 아치형 천장과 함께 ‘잔 다르크’를 비롯한 프랑스의 가톨릭 성인과 예수의 일생을 묘사한 스테인드 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다
● 롱손사
나트랑 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사원으로 나트랑의 대표적인 중국 사원이다. 절의 입구에는 거대한 용의 얼굴 모습이
장식되어 있으며, 지붕 등과 같은 구조물에 전부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새겨 넣었다. 이 사원에 가면 베트남 민주화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불태우신 스님을 상징하는 불상이 있는데, 이 불상의 높이가 무려 14m나 된다. 용산사에 올라서면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나트랑 시내를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다
